✅ 전국 15개 대학 연구책임자·산학협력 기업 참여
✅ 지·혁·인 교류회 첫 개최, 인재 양성·연구 성과 공유
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상임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(IITP)과 함께 「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」 사업의 성과 공유 및 연구센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5개 대학 연구책임자 및 산학협력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‘지·혁·인 교류회’를 3월 27일(목),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.

지역 산업과 인공지능·디지털 혁신을 연결하는 ‘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’ 사업
「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」 사업은
🎯 지역 대학의 정보통신기술(ICT)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을 고도화·다각화
🎯 산·학 공동연구 및 대학원 과정(연 20명 규모)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·디지털 전환을 촉진
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거점 대학을 ‘지역지능화혁신연구센터’로 지정·운영하고 있으며,
📌 최장 8년간 연간 약 20억 원(첫해 50%) 지원
📌 2024년 신규 3개 권역(경남, 전북·제주, 충남·세종) 추가 선정
📌 올해부터 전국 15개 광역시·도 대학 연구센터 체계 구축
성과와 확산 전략
지난해까지의 주요 성과
📌 석·박사 1,095명 배출
📌 중소·중견기업 재직자 1,264명 대상 정보통신기술 교육 지원
📌 SCI급 논문 1,186건, 특허등록 478건, 기술이전 수입 125억 원 기록
✔ 산·학·연·관 협력 강화
📌 광역·기초 지자체가 국비의 10%를 매칭하여 사업 참여 유도
📌 지역 공공기관·기업·연구기관과 협력해 ‘인재양성협의체’ 구축
지·혁·인 교류회 주요 내용
📌 우수 운영 사례 공유
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(’20~)
전남대 지능화혁신 G5-AICT 연구센터(’22~)
📌 주요 논의 사항
-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·학 협력연구 확대 필요성
-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·디지털 인재양성 방안
- 센터 간 협력 활성화를 통한 연구성과 확산 전략
순천대 여현 교수(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회장)는
🗣️ “센터 간 협력을 확대하면 지역산업 혁신과 인재양성 성과가 더욱 커질 것이다.”
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은
🗣️ “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석·박사 과정 지원이 지역 균형발전의 해법이 될 수 있다.”
정부의 지속적 지원 약속
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
🗣️ “지역 강점 산업과 인공지능·디지털 기술이 융합해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. 연구센터가 인공지능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.”
✅ 지역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인공지능·디지털 인재를 키우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! 🚀

▶️ 세부일정

▶️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연구센터 현황(15개)

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.
'땡구의 뉴스N정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북 안동·청송·영양·영덕 산불 피해 관련,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(0) | 2025.03.27 |
---|---|
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: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필수 가이드 (0) | 2025.03.27 |
2025 국방사업관리사,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! (0) | 2025.03.27 |
개인정보위,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장제도 합리화 방안 발표 (0) | 2025.03.27 |
안전기준 미준수 수입 어린이 제품 통관 차단 (0) | 2025.03.27 |